제조 현장에서 ERP 프로그램 맞춤 제작을 고민한다면, 처음부터 거대한 통합 시스템을 짓기보다 매일 손으로 쓰는 작업일지를 AI로 전산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작업자는 지금처럼 종이에 쓰고 사진만 찍으면, AI 문자 인식(OCR)이 내용을 읽어 생산 수량·불량·작업 시간을 데이터로 쌓아 줍니다. 이 데이터가 모이면 재고·생산 관리로 자연스럽게 넓혀 갈 수 있습니다.
왜 작업일지부터일까요
현장에서 ERP 도입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입력이 귀찮아서 아무도 안 쓰는 것"입니다. 사무실에서는 좋은 프로그램을 골랐는데, 정작 라인에서는 장갑을 낀 채 태블릿에 입력하기 어렵고, 결국 종이 일지와 엑셀이 다시 살아납니다.
작업일지 전산화는 이 문제를 반대로 풉니다.
- 작업자는 익숙한 종이 양식을 그대로 씁니다
- 퇴근 전 휴대폰으로 일지 사진만 찍어 올립니다
- AI가 날짜·품목·수량·불량·작업자 칸을 읽어 표로 정리합니다
- 관리자는 사무실에서 확인하고, 잘못 읽힌 칸만 고칩니다
입력 습관을 바꾸지 않으니 현장의 거부감이 적고, 몇 주만 지나도 "어제 몇 개 만들었는지"를 바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전산화하면 달라지는 것
종이 일지가 데이터가 되면 그동안 감으로 하던 판단을 숫자로 할 수 있습니다.
- 품목별·일자별 생산 수량과 불량률 집계
- 작업자·설비별 작업 시간 비교
- 월말에 일지를 모아 엑셀로 옮기던 시간 절약
- 거래처 납기 문의에 바로 답할 수 있는 진행 현황
여기에 재고·주문·거래처 관리를 붙이면 단일 업무 프로그램이 되고, 생산·영업·회계까지 연결하면 MES를 포함한 통합형 ERP로 넓어집니다.
맞춤 제작 전에 정리하면 좋은 것
상담 전에 아래 자료를 준비하시면 기간과 견적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 지금 쓰는 작업일지 양식 사진 2~3장(실제로 쓴 것)
- 하루 일지 장수와 작업자 수
- 일지에서 꼭 뽑아야 하는 숫자(수량, 불량, 시간 등)
- 지금 엑셀로 관리하는 표가 있다면 그 파일 구조
- 앞으로 연결하고 싶은 업무(재고, 주문, 출고 등)
손글씨 상태와 양식에 따라 AI가 읽는 정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일지 샘플로 먼저 시험해 보는 단계를 둡니다. 인식이 어려운 칸은 체크 표시나 숫자 칸으로 양식을 조금만 바꿔도 정확도가 크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식 개선도 상담 과정에서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보안입니다. 작업일지에는 거래처명, 단가, 생산 계획처럼 외부에 나가면 안 되는 정보가 담깁니다. 사진과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하는지, 누가 어떤 화면까지 볼 수 있는지 권한을 나눠 두는 설계를 처음부터 함께 정합니다.
비용과 진행 절차
하이퍼코어의 ERP·업무 프로그램 가격 기준입니다(모두 부가세 별도).
- 단일 업무(재고·주문·거래처 중 1개): 1,500만원부터
- 통합형(재고·생산·영업·회계 연결, MES 포함): 3,000만원부터
- AI 작업일지·영수증 전산화(OCR): 기능 추가로 별도 견적
- 월 유지보수: 50만원부터
실제 금액은 양식 종류, 연결할 업무 범위, 사용자 수 등 기능에 따라 달라지며, 상담 후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상담·현장 업무 파악: 일지 양식과 업무 흐름 정리
- 화면 기획 확정: 관리자 화면과 집계표 구성
- 개발·시험 운영: 실제 일지로 인식 테스트
- 검수·교육: 현장 담당자와 관리자 사용 교육
- 운영·고도화: 필요한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가
제조 현장을 아는 IT 회사
하이퍼코어는 2005년부터 제조·유통 사업을 직접 운영해 왔고, 지금도 화성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마켓·티몬 전체 1위를 해 본 온라인 유통 경험도 있어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흐름을 현장 언어로 이해합니다. 앱·웹·ERP를 외주 없이 한 팀에서 만들고, 완성된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는 100% 이관해 드려 이후 자유롭게 추가 개발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일지 전산화와 ERP 상담은 네이버 톡톡 https://talk.naver.com/profile/w7c2qs4/form/1 또는 0502-1920-4796으로 문의해 주세요.